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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s of shindaehong 31기 송환욱 [0]
신대홍 이유현 조회수 98

“요즘 어떻게 지내세요?'

'제가 12월에 집을 구하고 서울에 올라왔어요. 원래는 이번 방학 계획이 엄청 많았는데 작년에 너무 힘들게 살아서 ‘이번엔 좀 쉬자.’라는 생각으로 집에서 읽고 싶은 책 읽고 하고 싶은 공부 하며 편하게 살고 있습니다.'

'작년에 어떻게 사셨길래요?'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휴먼다큐였죠. 전역을 하고 복학 준비를 하고있었어요. 집안 대대로 홍삼 사업을 해왔는데 할아버지께서 건강이 많이 나빠지셨어요. 결국 사업을 아버지께서 맡게 되셨죠. 경기가 좋지 않으니 아버지께서 많이 힘들어하셨어요. 많은 고민 끝에 복학을 미루고 아버지 일을 돕기로 했어요. 그래도 마냥 어린 나이도 아니니 마냥 집안일만 도울 순 없겠단 생각에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에 지원했어요.

은행 취직은 뜻이 없었지만 신대홍 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어서 관심이 갔죠.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전주에서 아버지 일을 돕다가 금요일에 팀활동을 하고 주말에는 서울에서 친구들을 만나며 지냈어요. 네 달 동안 서울~전주를 오가는 일정이 고됐지만 즐거웠어요. 어렸을 때부터 홍삼을 먹고 자라 길러진 체력 덕에 버틸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신대홍.' - 31기 송환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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