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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집] 코타키나...뭐..?! 말레이시아의 보석, 코타키나발루 여행기 전격 분석하기 [2]
신대홍 안예림s20 조회수 507

많은 분들이 동남아시아 여행지를 찾아보면서 코타키나발루라는 이름은 한번쯤 들어보셨을 텐데요! 하지만, 대체 왜 많이 가는지, 정말 유명한 장소가 진짜 좋은 건지 모르는 분들이 많죠..

그래서 준비해보았습니다! 코타키나발루의 사실적인 총정리 시간!!!! 동남아시아라고 바다만 있을 거라는 생각을 먼저 버리시고! 코타키나발루만의 멋진 여행 이야기 한 번 들어보실래요?

(항공권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팁도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어서 메모지 꺼내시라구요!)

그럼 이제 시작합니다~!

먼저 순서는 간략히 다음과 같습니다!

1. 항공권 꿀팁

2. 육지에서 생긴 일 (feat. 맛집)

3. 바다에서 뚱이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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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항공권 꿀TIP! >

아무래도 겨울이 다가오는 만큼 겨울에 동남아시아 여행을 가는 분들이 많아짐에 따라 항공권 가격도 오르게 되는데요! 그래도 마냥 비싸게 갈 순 없잖아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저렴하게 선택할 수 있는 팁들을 모아봤습니다! (저만의 팁이니 전문적이거나 정확한 것은 아님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1) 항공권이 가장 저렴한시기를 알아라!

항공권은 2달에서 1달 전이 가장 저렴하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 여행 예정일 10~14 전에 예매하는 것이 가장 저렴하단 것인데요.

(항공사나 목적지 특별할인에 따라서 변경될수도 있기 때문에 참고만 일단 해놓기!)

저 또한 약 두달전에 예약을 해서 20만원 중반에 다녀올 수 있었답니다!

너무 배고플거란 생각에 기내식을 먹었는데요! 너무 저에겐 양이 적었다는.....

하지만 승무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편지를 남겼답니다!

승객과의 소통이 매우 좋은 항공사인 것 같습니다.

2) 일주일 중 날짜는 주말보단 평일이 좋다!

항공권이 가장 저렴한 날은 사람들이 적게 이용하는 날인데요.

그래서 화요일 출발과 일요일 출발 항공권은 요금이 2배 정도 차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지 않는 화요일 출발, 도착일도 주말이 아닌 경우라면 더욱 저렴하게 항공권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3) 더 세세하게, 요일과 시간도 중요하다!

항공사들은 보통 월요일에서 수요일에 할인행사를 시작하는데요. 이 할인행사는 보통 수요일 이후에 종료 되기 때문에 화요일 오후 3시에서 수요일 새벽1시 사이가 항공권을 가장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시기라고 합니다.

*특히나 성수기에는 코타키나발루의 항공권 가격대는 천차만별인데요, 보통은 20만원선이 특가 가격이며, 30만원선은 적당, 40만원 이상은 비싼 편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 2. 육지에서 생긴 일 (feat. 맛집) >

1) 선셋에 몸을 녹이다.

아무래도 코타키나발루는 선셋으로 유명한 관광지인데요! 세계 3대 석양이라도 불린답니다!

저는 탄중아루 비치와 워터프론트 이 2곳을 추천해드립니다~

-탄중아루 비치 ★★★☆☆

사실 이 곳은 제가 너무 늦게 와버린 바람에 사진을 제대로 찍지 못했어요ㅠ.

더구나 시내에서는 조금 멀기 때문에 일찍 출발해야 한다는 점! (시내에서 6km에요.)

(선셋의 최적 시간은 5시 반에 시작한답니다!)

사람들이 많아서 사진을 찍기가 은근 어렵고, 어쩌면 부산 바닷가가 생각나는 바람에^^ 별 두 개를 차감했습니다!

하지만 직접 바다에 앉아서 노을을 보는 맛은 기가 막히답니다!

-워터프론트 ★★★★☆

선셋은 정말 눈부실 정도로 아름다워요! 맥주를 마시며 보는 선셋은 아직도 잊을 수 없답니다.. 여기는 꼭 추천! 심지어 신나는 노랫소리와 함께 다양한 외국인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에 더욱 추천!!

하지만 좋은 선셋을 보기 위해선 좋은 식당에 자리를 잡아야 하는데, 가격대가 좀 있답니다!

2) 빠질 수 없는 야시장!

-필리피노 마켓 ★★★★☆


코타키나발루의 장점은 모든 명소들이 가깝다는 점인데요 ! 워터프론트에서 5분 정도만 걸어가면 필리피노 마켓이랍니다! 이 마켓의 최대 장점은 너무나 맛있는 과일들을 득템할 수 있다는 것.... 저는 정말 과일 2kg로씩 먹은 것 같네요..!

특히 망고스틴의 그 맛은 최고랍니다..ㅜㅜ 이 밖에도 다양한 구이나 생선을 팔고 있으니 꼭 한 번 가보세요!

3) 아름다운 공주가 살 것만 같은 핑크 모스크! ★★★★☆

거리가 꽤 있지만, 오길 잘했다는 느낌을 받은 곳입니다! 이 곳은 학교로 사용되고 있다는데요 저도 이런 학교에서 다니면 학점 잘 맞을 자신이 있...크흠!

가는 길 마저도 바닷가를 볼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답니다!

4) 코타키나발루의 백화점 비교하기!

-KK PLAZA ★★★★☆

지방에 있는 대형마트 느낌으로, 식료품과 생활용품이 정말 많았던 곳이에요!

돈이 없는 대학생으로써 여기서 다양한 기념품을 구입했답니다~

정말 저렴하고 다양한 것들이 있어 기분이 좋았답니당!

(소비에 취해 사진 찍기를 잊어버렸습니다..)

-Suria Sabah ★★☆☆☆


사실 생각이 잘 안 나는 마트인데요.. 기억나는 거라곤 LOVE 동상?.... 바다가 보이는 푸드코트가 있지만 사실 현지식 위주라 저희가 먹을 것이 없었답니다.

-Imago mall ★★★★☆

위의 마트들 중에 가장 비싼? 백화점이라고 볼 수 있었는데요!

이 곳의 특징은 바로 로비에서 전통춤 공연이 이루어진답니다~ 그리고 관객들과 함께 춤을 추는 부분도 있으니 나름 신났어요!

그리고 먹을 곳도 너무 많고 구경할 곳도 많았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가격대가 있는 곳이니 눈으로만 엄청 샀던 기억이..... 그래도 매우 쾌적한 곳이었답니다!

5) 맛집들 전격 비교하기!

-이펑 락사 ★★☆☆☆

난 유명했던 것 만큼 널 믿었기에.....

코타키나발루 닭쌀국수로 너무나 유명한 맛집이지요! 하지만, 제 입맛에 아니 제 친구들 모두 입맛에 맞지 않았던.. 사실 생각했던 것보다 특출난 맛은 아니였어요! 그냥 매우 칼칼한대 느끼한 쌀국수?.. 하지만 현지식을 맛보고 싶다면 한번쯤 방문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가격은 매우 저렴해요!)

-부가 레스토랑 ★★★★☆

전 왠만해선 다른 나라에서 한국음식을 먹지 않는데, 어찌나 삼겹살 냄새가 너무 좋은지 흑,,,, 고로 바로 들어갔답니다^^

이곳은 워터프론트 주변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바로 바다가 보이기 때문에 삼겹살 먹으면서 바다를 볼 수 있답니다! 매우 저렴하진 않지만, 한국인 사장님이다 보니 한국의 맛을 잘 느낄 수 있었어요!

말레이시아는 이슬람 국가라 돼지고기를 만나기 어려운데 여기서 삼겹살을 먹을 수 있음에 감사했답니다!

-웰컴씨푸드 ★★★★☆

여기 역시 유명한 곳이죠!!

저는 정말 만족한 곳인데요~ 오징어 튀김을 절!! 잊을 수 없어요! 한국에서도 먹기 어려운 통통하고 바삭한 맛이죠~ 이 곳은 워터프론트에서 길 한 개만 건너면 되는 위치라서 가기도 쉽고, 사람이 매우 많아서 한눈에 보기 쉽답니다!!

또한 저기 보이는 볶음밥은 전 정말 마약탄 줄 알았습니다.... 입에 계속들어가요!

꼭 추천합니다!!!

-쌍천 씨푸드 ★★★★★

하 나왔다 내사랑!!!!!!!!!!!!!!!!!!!!!!!

제발 꼭 가보세요......특히 생새우 사시미!!!!!!!!!!!!! 제발 이거는 안먹고 오면 코타키나발루 갔다온 걸로 치면 안돼요...

이 다음에 먹었던 블랙 타이거 새우보다 훨씬 맛있답니다! 달달하고 쫄깃한 맛, 꼭 먹어보세요!

사실 웰컴보다 더욱 추천하는 곳이랍니다!

-올드타운 커피 ★★★★★

여기 또한 유명한 곳인데요! 저는 비행기 타기 전 밤에 갔어서 더욱 노곤한 피로가 풀리는 듯했습니다! 커피가 달달하고 유명한 카야 토스트와 함께 먹으니 집에 갈 때 안 챙기면 안되겠더라고요! 그래서 커피 한 봉지 사왔습니다^^.. 밤에 가야 더욱 분위기 있는 것 같아요!

가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

< 3. 바다에서 뚱이를 만났다?! >

-만따나니 섬 & 나나문 반딧불 투어 ★★★★★

말레이시아의 몰디브라고 불리는 만따나니 섬을 소개시켜드리고 싶은데요, 아무래도 청정구역이다 보니 엄청나게 맑은 물을 만날 수 있답니다! 먼저 일일투어로 스노쿨링과 스쿠버 다이빙, 호핑 투어를 묶어서 저렴한 가격에 즐기실 수 있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현지에서 예약했습니다. 현지 예약은 바로 제셀톤 포인트에서 하실 수 있는데, 여러개 의 창구로 나뉘어 가장 저렴한 곳에서 예약하면 됩니다!

여기서 팁은 보통 한국인들은 2,5,8,10 창구를 많이 이용한다는 점! 저 또한 2번에서 진행했습니다. 저는 두명씩 나눠서 했는데, 두명에 당일 섬 투어 및 나나문 반딧불 투어하면 230링깃~ 다시 말해 6만원이에요! 한 명당 3만원 수준이죠! 매우 저렴한 편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반딧불 투어 사진은 아쉽게도 없는데, 그 이유는 어두운 곳에서 많은 반딧불을 보기 위해선 핸드폰 불을 키면 안된답니다! 하필 그 때 중요한 월드컵을 하고 있었는데 아쉽게도 보지 못했죠 하하 하지만 후회 절대 안해요! 정말 자연 트리 같았답니다! 꼭 후기 찾아보세요!

< 4. 이 밖의 꿀팁들 와르르! >

1) 마사지는 매우 저렴하니 하루에 한 번씩 받을 것!

아무래도 많은 곳을 다니면 피로가 쌓이기 마련이므로 꼭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손톱 길러서 네일 받자!

네일아트 또한 다양하고 저렴하니까 기분 전환할 겸 꼭 받아보길 바래요(백화점 마다 네일 샵은 구비되어 있답니다.)

3) 바닷가를 촬영하자!

바닷가가 매우 밝으니 물 속을 사진 찍으시길 바래요! 방수팩 필수~

4) 일정이 끝난 후, 호텔 야식 웨않먹어?

여행의 꽃이라고 불리는 호텔 야식! 편의점이 가까우니 맛있는 과자 겟해서 냠냠 하세요!

5) 코타키나발루는 소도시! 고로 34일이면 충분하다!

어떠신가요? 코타키나발루의 모습에 빠져들었나요? 정말 날씨도 좋고 사람들도 친절한 곳이니 꼭 한번쯤 가보시길 바래요! 지금까지 신대홍 31기 안예림이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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