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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스포츠가 있습니다. 바로 프로야구인데요! 올해부터 3년간 KBO 리그와 함께하는 공식 스폰서가 바로 신한은행이라는 것 아시나요~?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는 뜨거운 열기 속에 리그의 1/4 지점을 지나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야구팬들의 심장을 저격하는 신한은행만의 금융상품이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신한 KBO 리그 예적금입니다. 한 번 알아볼게요 😊 1. 응원하는 팀 이름으로 만드는 예적금!
이렇게 신한 KBO 리그 예적금은 응원하는 구단의 상품을 직접 선택해서 가입할 수 있어요!!! 적금 란에만 퍼센트 바가 보이는데요, 이것은 전체 가입 좌 수 중 특정 팀 가입자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라고 합니다. 기아타이거즈와 두산베어스가 제일 인기가 많네요! 이 가입자 비율이 적금 우대금리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하네요~ 2. 예금 최고 2.3, 적금 최고 3.4% 신한은행 KBO 리그 예적금은 자신이 응원하는 팀으로 만들 수 있는 예적금입니다.
예금은 기본 2% ~ 최고 2.3% 적금은 기본 1.5% ~ 최고 3.4% 연이율의 상품입니다. 가입 관련 자세한 내용은 신한은행 홈페이지와 신한 쏠 앱에서 확인하실 수 있는데요, 야구팬들에게 딱 맞는 우대금리 조건은 여기서 바로 알려드릴게요! 3. 응원하는 팀 성적이 우대금리로! 작년 시즌 우승을 차지한 기아타이거즈를 예시로 예적금 우대금리 정보를 확인해볼게요!
우대금리를 보니 기아타이거즈가 성적이 좋아야 우대금리가 붙네요! 가을야구에 진출하면, 0.1%의 우대금리가, 그리고 한국시리즈 진출/우승 시 각각 0.1%씩 우대금리가 붙으니 기아타이거즈가 잘하면 기아 팬들에게도 이자가 선물로 오게 되겠네요!
적금의 경우에는 우대금리가 더 많습니다! 각 1만 좌당 0.1%, 최대 0.5%인 걸 보니 5만 좌를 돌파하면 최고 우대금리에 가까워질 수 있겠군요! 그리고 구단별 정규 시즌 최종 승률에 따라 최대 1.0%(!!!!!!)의 우대이율이 붙는다는데요, 단순히 순위가 아니라 승률에 따른 계산.! 끝까지 팀을 응원할 이유가 팍팍! 생기는군요 😉 그리고 예금과 마찬가지로 포스트시즌/한국시리즈 진출-우승 시 각각 0.1%의 우대금리가 붙습니다. 이거, 야구팬이라면 안 만들 수가 없는 적금 아닙니까…? 지금까지 야구팬들의 심장을 저격하는 신한은행 KBO 리그 적금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야구도 즐기고! 재테크도 즐기고! 편리하고 슬기로운 금융생활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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